이정인, 임지연 후배 됐다…'얄미운 사랑' 연예부 기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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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임지연 후배 됐다…'얄미운 사랑' 연예부 기자 변신

이데일리 2025-10-29 15:1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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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정인이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한다.

이정인(사진=P&B엔터테인먼트)


이정인은 오는 3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연예부 기자 하성민 역으로 출연한다.

하성민(이정인 분)은 위정신(임지연 분)과 같은 팀원으로 빠른 눈치와 남다른 통찰력을 가진 인물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연예부의 중심에서 통통 튀는 매력과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 팩트 폭격, 편견 타파 드라마다. ‘굿파트너’, ‘알고있지만’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한 김가람 감독과 ‘닥터 차정숙’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정여랑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키운다.

앞서 이정인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주형욱 역으로 재치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 SBS ‘귀궁’, tvN ‘서초동’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작품 ‘얄미운 사랑’을 통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정인이 출연하는 ‘얄미운 사랑’은 오는 11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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