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회 김포시지부(지부장 최상균)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김포복지재단에 한돈 돼지고기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600만원 상당의 국내산 돼지고기 429㎏을 1㎏ 단위로 진공포장한 상태에서 기탁, 고품질 돼지고기가 각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 한돈 사육 농가들로 구성된 한돈협회 김포시지부는 이전부터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지역사회 공헌 사업의 하나로 한돈 돼지고기를 전달해 왔다.
이와 관련, 최상균 지부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추운 계절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기탁식 이후 조선희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정성을 들여 준비해 주신 한돈협회에 감사드리며 그 마음도 같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으며 이재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러 애로사항이 있음에도 축산 농가들이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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