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025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시티 인력양성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산학협력 활성화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산학협력 교육 및 인력양성, 협력주체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성과가 있는 기관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국토교통진흥원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 핵심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우수한 산학협력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토교통진흥원은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대, 카이스트 등 6개 수행대학과 협력해 석박사 양성 트랙 운영, 현장중심의 실습·인턴십,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학이 연계된 맞춤형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인력 교육 3660여명, 석박사 졸업(수료) 750명, 연구기반조성(논문·특허 2110여건)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고, 산학협력을 통해 취업 514명, 인턴십 195명, 협력활동 1026건 등의 성과도 창출했다.
또한, 영국 런던대, 미국 버지니아텍 등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국제공동연구 및 글로벌 인턴십을 추진해 국내 스마트시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김정희 원장은 "AI시티 등 스마트시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업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산학연협력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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