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영종도 내 최대 규모의 헬스장 '더베럴피트니스'가 탄탄한 재무구조와 체계적인 직원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더베럴피트니스는 장기적 관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무리한 확장이나 과도한 마케팅 비용 지출을 지양하고, 회원권 수익을 시설 유지보수와 직원 처우 개선에 투자하며 건강한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더베럴피트니스는 해머스트랭스 11종을 비롯해 다양한 외산 기구와 뉴텍 장비 등 영종도에서 가장 폭넓은 헬스 기구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렉 10대와 스텝밀 4대 등 충분한 장비를 갖춰 회원들이 대기 시간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더베럴피트니스는 직원 채용과 교육에 있어 차별화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단순히 자격증이나 경력만을 보지 않고, 함께 성장하려는 의지와 회원을 진심으로 대하는 자세를 가진 인재를 선발한다.
전 직원이 유니폼을 착용하며, 매주 내부 스터디를 통해 운동 이론과 최신 트레이닝 기법을 연구한다. 또한 월간 외부 스터디를 진행해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투자하고 있다.
피트니스 경영연구소 소속 이자 더베럴피트니스의 정진우 대표는 "회원님들이 안심하고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책임이다.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끊임없이 성장하는 전문가 집단을 통해 회원 한 명 한 명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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