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8일 소셜미디어에 "요즘 가장 애정하는 곳. 몸도 마음도 힐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인영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미소 지었다.
유인영은 검정색 니트를 소화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 8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그는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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