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파라타항공은 세계적인 항공기 정비관리 전문기업 AFI KLM E&M(Air France Industries KLM Engineering & Maintenance)과의 정비 및 부품 공급 지원 계약을 A320 기종(2호기)까지 확대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파라타항공은 지난 9월 체결한 A330-300(1호기)에 이어, A320-200 기종(2호기) 또한 최소 6년간 AFI KLM E&M의 글로벌 정비 인프라와 기술 지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운항 효율성과 정비 품질을 한층 강화하고, 기단 확장에 맞춘 안정적인 운항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AFI KLM E&M은 미주(로스앤젤레스·뉴욕), 유럽(암스테르담·파리), 아시아(싱가포르·베이징)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정비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여개 항공사를 고객으로 둔 글로벌 MRO기업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정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항 안정성을 강화해 신뢰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상업 운항 개시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안정적인 운항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철저한 준비와 ‘안전 최우선’의 기업문화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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