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가을의 주말, 한강 위로 아침 햇살이 번지고 참가자의 에너지가 리듬처럼 이어집니다. 피트니스 축제 빙그레 ‘LET’S 더:단백 2025’가 한강 예빛섬을 달궜습니다. 러닝과 트레이닝, 단백질이 함께한 새로운 하루, 땀과 웃음이 어우러진 순간입니다.
이번 시즌3는 ‘LET’S START! BURNING!’을 주제로 열린 피트니스 페스티벌입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약 16만 원 상당의 스페셜 키트가 제공됐습니다.
빙그레 더:단백의 주요 제품군이 랜덤으로 증정되는 스페셜 키트는 운동 전후 영양 보충부터 회복,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됐습니다. 드링크와 워터프로틴, 프로틴바, 스낵이 담겨 단백질 보충을 돕고, 비플레인 스킨케어 키트가 함께 제공돼 야외 활동 후 피부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스트링 백팩, 요가매트, 티셔츠 등 피트니스 용품도 포함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는 러닝부터 코어 밸런스, 복싱, 전신 루틴 등으로 구성된 네 개 코스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단백질이 전하는 활력을 느꼈습니다.
더:단백 모델 서강준이 현장을 찾아 미니 토크와 챌린지 이벤트로 열기를 더했습니다. 운동과 영양, 그리고 즐거움이 함께한 자리, ‘LET’S 더:단백 2025’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한 하루로 마무리됐습니다.
균형 잡힌 하루를 위한 첫걸음, 빙그레 더:단백과 함께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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