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 ENM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순위 1위 초읽기에 돌입한 가운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현장 증정 이벤트와 앵콜 상영회를 진행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지난 25일 550만 관객을 돌파, 18일까지 누적 관객 553만7010명을 기록했다. 웹툰 원작을 실사화 한 올해 최고 흥행작 ‘좀비딸’(563만 명)과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 신카이 마코토의 ‘스즈메의 문단속’(558만 명)의 누적 관객 수 또한 단기간에 따라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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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주말 진행된 ‘흥행 리워드 상영회’가 뜨거운 성원을 얻은 데 힘입어, 11월 1일과 2일 주말 양일간 ‘흥행 리워드 앵콜 상영회’가 추가로 진행된다. 상영회 관람객 전원에게 ‘코유키 포스터(A3)’ 1종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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