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6시 6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연기를 마신 오피스텔 입주민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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