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5차 공판…'샤넬가방 전달' 최측근 유경옥 증인 출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건희 5차 공판…'샤넬가방 전달' 최측근 유경옥 증인 출석

연합뉴스 2025-10-29 05:00:02 신고

3줄요약

건진 처남·윤영호 아내 등도 법정에

법정 출석한 김건희 법정 출석한 김건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29일 김 여사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5차 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는 김 여사의 지난 24일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를 자신의 처남 김모씨를 통해 유 전 행정관에게 전달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후 유 전 행정관은 김 여사가 받은 샤넬 가방을 같은 브랜드의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 재판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샤넬 매장 직원들은 교환 당시 유 전 행정관을 응대했고, 유 전 행정관이 김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과 영상통화를 하며 제품을 보여줬다고 진술한 바 있다.

전씨의 처남 김씨와 윤씨의 아내이자 통일교 전 재정국장으로 김 여사에게 전달된 그라프 목걸이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서 직접 구입한 이모씨도 이날 증인으로 나올 예정이다.

유 전 행정관과 함께 김 여사의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린 정지원 전 행정관도 출석한다.

juho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