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이 귀여운 마르디 올인원이 생겼어요!!!
친한 강쥐 인친에게 나눔 받았는데 한 사이즈 커서
완전 언니 옷 물려입은 동생마냥....
바지가 너무 길어요 ㅋㅋㅋㅋㅋㅋ
(인친 강아지가 정말 블랑이보다 언니이긴 하다는 ㅋㅋ)
그래서 느낌있게 접어줬습니다!!
바지를 접어주니 더 귀여운듯 해요!!!
뒷모습도 귀엽고 ㅋ
엉덩이도 펑퍼짐하니 귀엽고!!
바지가 커서 자꾸 꼬리를 가리길래
일단 급한대로 호박삔을 꽂아줬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똑같은 티가 있어서 완전 커플룩으로 입고 싶어서
급하게 쿠팡으로 초록 츄리닝 바지를 샀답니다 ㅋㅋㅋㅋㅋ
커플룩은 바지 배송되면 나중에 사진 찍어서 올려볼게요!!
마지막은 뽈뽈뽈뽈 산책짤입니다 ㅋㅋㅋㅋㅋ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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