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홍현희와 '천생연분' 궁합? "우리 둘이 만났어야 돼" (두집살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도경완, 홍현희와 '천생연분' 궁합? "우리 둘이 만났어야 돼" (두집살림)

엑스포츠뉴스 2025-10-28 21:19:56 신고

3줄요약
도경완, 홍현희.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도경완과 홍현희가 대화를 하며 '환상의 궁합'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도경완과 홍현희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이쓴이 요리를 하고 장윤정이 길고양이와 노는 사이, 홍현희는 챗지피티(ChatGPT)에게 도경완과 자신의 사주 궁합에 대해 물었다. 

이어 홍현희는 "둘이 감성이 풍부하고 말이 잘 통한다고 한다. 내가 기획&창의 담당이면 도경완이 실행&관리 담당이어서 '최상의 시너지'고, 비가 나무를 키우는 아름다운 조합이라더라. 나의 열정과 창의성에 도경완의 차분하고 섬세한 지원이 더해져 일도 사랑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궁합"이라고 결과를 전했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화면

도경완은 홍현희에게 "(장윤정이) 지시를 하면 난 바로 움직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첫 발자국을 어느 방향으로 뗄까 어느 정도 그림을 그려 놓고 출발하고 싶은데, 그 생각하다가 혼나는 거다. '왜 시켰는데 안 하냐'라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홍현희가 격하게 공감하는 반응을 보이자, 도경완은 "제이쓴보다 내가 나은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우리 둘이 만났어야 된다"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 도경완은 AI의 사주 궁합 결과에 대해 "너무 정확하다"라며 감탄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