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강화되는 보호주의…개별국가 노력으론 해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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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강화되는 보호주의…개별국가 노력으론 해결 못해”

이데일리 2025-10-28 19:28: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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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오늘날 세계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 공급망 단절, 강화되는 보호주의라는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경주 화랑마을 어울마당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의 첫 번째 공식 행사인 환영만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대한상공회의소)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의 첫 환영 행사인 ‘CEO 환영만찬’을 주재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글로벌 도전은 개별 국가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에 국가와 국가는 물론 기업, 학계, 시민사회를 연결하는 ‘브릿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저녁 경주 화랑마을 어울마당에서 열린 환영만찬의 축사에서 이번 행사의 주제인 ‘브릿지, 비즈니스, 비욘드’(Bridge, Business, Beyond)를 키워드로 글로벌 경제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ABCDE’(AI, Bio, Contents & Culture, Defense, Energy)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진정한 혁신과 성장은 기업의 중추적 역할 없이는 달성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더 밝은 내일과 미래 세대를 위해서는 사회적 격차 해소, 기후 위기 대응, 포용적 제도 건설에 힘써야 한다”며 “한국 정부는 보다 밝은 미래를 향한 인류 공동의 여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이번 APEC 행사 기간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APEC 경제전시장’, ‘강소기업비즈니스관’, ‘K-Tech 쇼케이스’ 등 전시시설을 방문할 계획이다.한편 김 총리는 오는 30일, APEC 행사기간 동안 한국기업의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APEC 경제전시장, 강소기업비즈니스관, K-Tech 쇼케이스 등의 전시시설도 방문할 계획이다.

APEC 경제전시장은 반도체, 모빌리티, 조선해양 등 첨단미래산업 관련 기술과 제품을 전시 중이며, 강소기업비즈니스관은 로봇, 첨단 소재…부품·장비 분야 약 50여개 중소기업의 제품이 전시돼 있다. 특히 K-Tech 쇼케이스는 삼성전자, LG전자, SK그룹, 현대자동차, 메타 등이 참여하여 디스플레이, AI 데이터센터, 수소차, 로보틱스, AR·VR 등에서 핵심 기술을 전시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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