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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이날 포항지역 포항경주공항 및 영일만항 크루즈 숙소 등지를 찾아 준비 상황을 개최 전 마지막으로 점검했다.
영일만항 크루즈는 31일 개막하는 APEC 정상회의를 전후로 참석자들의 숙소로 사용된다. 관세청은 이에 세관 여행자통관 검사 체계를 마련하고 각 숙소에 대한 사전 정밀 검색도 진행했다.
또 APEC 기간 한시로 국제선 항공편이 운항하는 포항경주공항 내 설치된 폭발물탐지기와 엑스레이 검색기 등 통관 감시 장비 배치 현황도 점검했다. 여행자 신속 통관을 위한 국내·국제선 공간 분리 등 운영 현황도 살폈다.
그는 하루 앞선 27일 주요 공항세관장이 참석하는 APEC 정상회의 대피 최종 점검회의를 열고 해외 정상 입출국 상황 등 지역별 현안을 마지막으로 점검했다. 이명구 관세청 청장은 지난 9월 인천공항과 김해공항, 포항경주공항 등 APEC 행사 관련 주요 거점을 현장 점검한 바 있다.
이 차장은 “관세청은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그동안 꼼꼼히 준비해 왔고 끝까지 맡은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든 직원이 ‘하나의 팀’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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