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이 27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3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 연장 18회 말 끝내기 1점 홈런을 친 후 물세례를 받고 있다. 다저스가 6시간 40분에 걸친 혈투 끝에 6-5로 승리해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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