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선미가 다채로운 분위기를 품은 현대미술 급 비주얼 이미지와 함께, 첫 정규 컴백 관심도를 높였다.
어비스컴퍼니 측은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선미 첫 정규 ‘HEART MAID’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총 14종으로 공개된 콘셉트컷에는 유니크한 오브제와 포즈들을 더해 스산함과 순수함, 강렬함, 위태로움 등의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선미팝'으로 정의되는 그의 다채로운 음악색감과 함께, 타이틀곡 ‘CYNICAL’로 비칠 새로운 매력을 감각적으로 예고하는 바로 주목ㄱ된다.
한편 선미 첫 정규 ‘HEART MAID’는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발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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