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전현무의 녹화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SM C&C 공식 SNS에는 "화요일은 SBS '우리들의 발라드' DAY! '우발라DAY' 기념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장인 MC 현무의 현장 모습을 공개합니다. 오늘 밤도 '우리들의 발라드'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진행에 한창인 모습이다.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탑백귀 자리를 빛내고 있는 가운데, 부드러운 미소로 진행을 이어간다.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참가자를 향해 날카롭고 예리한 감상평을 전하기도 한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이 그 시절 발라드 명곡을 부르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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