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모드’ 홍명보호, 11월 A매치 ‘홈 피날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월드컵 모드’ 홍명보호, 11월 A매치 ‘홈 피날레’

경기일보 2025-10-28 17:00:52 신고

3줄요약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A매치 2연전서 볼리비아, 가나와 맞대결을 펼친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A매치 2연전서 볼리비아, 가나와 맞대결을 펼친다. 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내달 국내에서 올해 마지막 A매치 평가전 2연전을 치른다.

 

14일 볼리비아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8일 가나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오후 8시 킥오프 된다.

 

첫 상대 볼리비아는 브라질을 꺾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PO 진출권을 따낸 ‘남미 복병’.

 

특히 볼리비아전서는 최근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에 가입한 이재성을 기념하는 ‘이재성 팬존’이 운영된다. 해당 구역 예매자는 한정판 팬박스와 대표팀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상대 가나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을 3대2로 꺾었던 팀으로 3년 만의 리턴매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나는 쿠두스(토트넘), 세메뇨(본머스) 등 유럽파 주축이 포진해 있어 만만치 않은 한판이 예상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