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POINT] 돈 못 쓴 여름→무득점 무승, 맨시티 잡으며 화려한 4연승...에메리 빌라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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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POINT] 돈 못 쓴 여름→무득점 무승, 맨시티 잡으며 화려한 4연승...에메리 빌라 대반전

인터풋볼 2025-10-28 12:3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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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스톤 빌라 반전이 놀랍다. 

빌라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0 승리를 거뒀다. 빌라는 8위에 올랐다. 

맨시티까지 잡으면서 빌라는 본격 기세를 탔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부임한 후 빌라는 다른 팀이 됐다. 2023-24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4위에 올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에도 최종 6위에 오르면서 UEFA 유로파리그(UEL) 티켓을 얻었다. 강등을 걱정하던 팀에서 UEFA 대회에 꾸준히 나가는 팀으로 바뀌었다.

이번 시즌 여러모로 힘들었다.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칙을 준수하기 위해 이적료를 거의 쓰지 못했다. 제이콥 램지, 레온 베일리, 펠리페 쿠티뉴, 알렉스 모레노 등 스쿼드 자원들도 떠났다. 에반 게상가 3,000만 유로(약 502억 원)에 영입되긴 했고 빅토르 린델로프, 제이든 산초, 하비 엘리엇 등을 임대 영입하긴 했지만 타팀들과 비교하면 부족했다.

시즌 초반 최악이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브렌트포드-크리스탈 팰리스-에버턴으로 이어진 4연전에서 2무 2패를 기록했는데 무득점이었다. 4경기 무득점 속 5라운드 승격 팀 선덜랜드와도 1-1로 비겼다. 무득점은 깼지만 승리는 못했다.

우려 속 맞이한 볼로냐와의 UEL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승리를 해냈다. 존 맥긴 골로 볼로냐를 잡은 뒤로 빌라는 기세를 탔다. 6라운드 풀럼전 3-1 승리를 시작으로 번리(2-1 승), 토트넘 홋스퍼(2-1 승)를 연이어 제압하고 맨시티에는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리그 4연승을 통해 순위는 급상승했다.

아쉬운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 3시즌 전처럼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왔지만 에메리 감독은 극복했다. UEL에선 페예노르트는 잡았지만 고 어헤드 이글스에 충격패를 당해 아쉬움을 삼켰어도 분위기는 반전 시켜 추후에 16강 자동 진출까지 노릴 수 있다는 평가다. 

다음 상대는 리그 4연패 리버풀을 만난다. 리버풀 원정이어도 빌라는 5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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