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자연임신' 임정희, 출산 임박했다…♥6살 연하 남편 "볼 때마다 좋아"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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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자연임신' 임정희, 출산 임박했다…♥6살 연하 남편 "볼 때마다 좋아"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2025-10-28 12:2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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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임정희가 연하 발레리노 남편과 거주하는 신혼집 모습과 함께 출산 현장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임정희가 출산을 예고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영상 캡처

44세의 나이에 자연임신을 성공했다고 발표한 임정희는 만삭의 몸으로 "곧 아기 엄마가 가수 임정희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신혼집을 공개하며 국민이 인증한 가창력으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증표를 자랑한 임정희는 '몸짱 발레리노'인 남편에 대한 자랑도 이어갔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영상 캡처

6살 연하의 발레리노 남편 김희현은 "피트니스 부문 1등을 했다"며 완벽한 식스팩 몸매를 뽐냈고, 임정희는 "볼 때마다 너무 좋다"며 흐뭇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혼집 공개와 '예술가 부부'의 특별 태교법에 이어 다음 주에는 임정희의 출산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긴장하고 있는 김희현의 모습과 우렁찬 아이의 울음소리가 흘러나오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임정희는 지난 2023년 6살 연하의 발레리노 김희현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5월, 결혼 2년 만에 자연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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