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7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임윤아는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그는 매혹적인 표정을 지었다.
임윤아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는 갈색 니트 의상을 소화했다.
한편 임윤아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활약했다.
그는 영화 '엑시트'(2019) '악마가 이사왔다'(2025) 등에 출연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