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원장 "플랫폼 공정화법, 국회 입법 최대한 협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공정위원장 "플랫폼 공정화법, 국회 입법 최대한 협조"

이데일리 2025-10-28 11:07:52 신고

3줄요약
[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 중 갑을 관계를 다루는 ‘공정화법’의 국회 입법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가보훈부, 국무조정실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주 위원장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이 두려워 입법을 늦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지적에 “공정위도 동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주 위원장은 알고리즘의 검색순위를 조작해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우대하는 부분에 대한 규율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주 위원장은 김 의원이 ‘검색순위가 뭐에 의해 이뤄지는지 대해 공유하는 내용이 온플법의 중요한 내용’이라고 하자 “반드시 온플법에 중요하게 들어가야 하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 위원장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김 의원의 ‘신용카드 수수료 상한제처럼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를 도입해야된다는 것에 대해선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의에 “몇 가지 대안을 검토 중이고, 공정위 차원의 제안을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주 위원장은 티메프 정산대금 미지급 사태로 촉발된 정산주기 단축에 대해선 “그 사안도 공정위 안이 마련돼 있다”고 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