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한국금거래소 10월 28일 기준 24K 금시세는 내가 살 때 기준 3.75g당 821,000원으로 전일 대비 25,000원(-3.05%) 하락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4K 금은 최근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24K 금을 판매할 경우, 내가 팔 때 가격은 705,000원으로 역시 15,000원(-2.13%) 하락했다.
18K 및 14K 금시세는 제품 시세 적용으로 별도 공시되지 않았다. 다만, 14K 금을 판매할 때 내가 받게 되는 가격은 401,900원으로 전일 대비 8,500원(-2.11%) 하락했다.
귀금속 시장에서도 백금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백금의 경우 내가 살 때 기준 312,000원으로 전일 대비 5,000원(-1.6%) 하락했고, 내가 팔 때 가격은 257,000원으로 4,000원(-1.56%) 하락했다.
순은 역시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순은의 경우 내가 살 때 기준 10,610원으로 290원(-2.73%) 하락했으며, 내가 팔 때 가격은 7,550원으로 210원(-2.78%)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귀금속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단기 조정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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