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학과 전문의 오진승과 아내 김도연이 결혼 4년 차에 이혼 위기를 맞았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7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김도연은 "(남편이) 경주에 학회가 있어서 가족끼리 다 내려가야 되는 상황이었다"며 "금요일 진료를 보고 가야 돼서 일찍 오라고 몇 번이나 당부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 손으로 아이를 안고 한 손으로 짐을 싸고 했는데 결국 늦게 왔다"고 했다.
김도연은 "아이가 배고파서 울고 난리였다. 분유를 타다가 남편이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쏟았는데 그때 확 짜증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왜 짜증을 내고 난리냐고 하더라. 안 맞아서 같이 못 살겠단 얘기까지 나왔다"고 했다.
오진승은 "차에서 서로 소리를 지르면서 이혼하자고 했었다"며 "올해 들어 가장 크게 싸웠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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