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차익 매물에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코스닥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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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차익 매물에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코스닥도 하락

직썰 2025-10-28 10:1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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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직썰 / 최소라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인 28일 3900대로 밀려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5.56포인트(1.13%) 내린 3,989.54다.

지수는 전장보다 32.36포인트(0.80%) 내린 4010.47로 출발했다.

전날 코스피는 장중 역대 최고치인 4042.83까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020억원, 76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으며 개인은 8800억원 매수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무역 긴장 완화 기대가 번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두고 "느낌이 좋고 시 주석을 매우 존경한다"며 "내년 초 내가 중국을 방문하고 그 이후에 시 주석이 워싱턴이나 팜비치, 또는 다른 장소로 오는 것에 대해 거의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엔비디아를 비롯한 관련 기업의 대중(對中) 수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번지면서 엔비디아가 2.8% 올랐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7% 뛰었다.

다만 국내 증시는 전날 미중 정상 회담 기대를 증시에 선반영한 측면이 있어 이날 해당 재료의 영향은 제한적인 분위기다.

오는 29일 경주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무역 합의가 조속한 시일 내에 타결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단기 차익 매물이 출회되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10만전자’로 올라섰던 삼성전자(-2.35%)가 하루 만에 10만원선을 내줬으며, SK하이닉스(-3.46%)도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1.31%) HD현대중공업(-3.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9%), 현대차(-1.96%), 기아(-1.57%) 등은 내리고 있따. 삼성바이오로직스(1.24%), 두산에너빌리티(1.47%), 셀트리온(0.56%) 등은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0.22p(0.02%) 내린 902.92다.

지수는 전장보다 0.12p(0.01%) 오른 902.82로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729억원,84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759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1.34%), 에코프로비엠(-2.54%), 에코프로(-1.71%), 펩트론(-2.93%), HLB(-0.11%) 등은 내리고 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1.75%), 파마리서치(0.19%), 리노공업(0.35%) 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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