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홈스쿨링 엘리하이, 예비초~저학년 맞춤 학습 콘텐츠로 재미와 공부 습관 동시에 잡는다

[뉴스로드] 이수민 기자 [e-mail]

7세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1학년~2학년 저학년 시기는 학습의 기초를 다지고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결정적인 시기다. 이때 무조건적인 암기나 주입식 교육보다는 학습의 흥미를 높이고 꾸준한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이후 자기주도학습과 사고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초등 1위 엘리하이(2024 한국소비자평가 1위, 초등온라인교육 부문)는 예비 초등학생과 저학년을 위한 전용 학습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학습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인 UI·UX는 글자 크기와 버튼 배열을 조정해 한눈에 보기 쉽게 구성됐다. 아이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탐색하고 완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엘리하이는 초등 저학년 전문 선생님이 참여한 교과 강의는 물론 애니메이션 기반 설명 영상을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한글, 수학, 영어 등 기초 과목별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운영하며, 스토리텔링식 전달과 자기주도적 사고를 유도하는 학습법으로 아이들의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국어 ‘엘리몬 가나다’, ‘또박또박 한글 쓰기’ 등에서는 엘리하이 캐릭터가 등장해 애니메이션과 인터랙티브 미션을 결합, 한글 읽기·쓰기 과정을 즐겁게 익히게 한다. ‘엘리 받아쓰기’에서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어휘력과 집중력을 함께 높인다.

수학에서는 ‘엘리구구’, ‘사자수학’ 등을 통해 게임처럼 즐기며 연산 감각과 규칙 이해력을 기를 수 있다. 영어 학습 앱 ‘스마트 파닉스’와 ‘엘리몬 ABC’는 노래와 퀴즈를 통해 알파벳과 발음 규칙을 익히며 영어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밖에도 엘리하이는 예비 초~3학년 대상의 참여형 실시간 화상수업 ‘엘리수학교실’을 운영한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며 수학 개념 이해와 학습 집중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오는 11월에는 학습 미션과 보상으로 게임처럼 즐기며, 꾸준한 학습 습관을 만들 수 있는 <플레이빌>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엘리하이의 예비 초~저학년 전용 콘텐츠를 포함한 전 학년·전 과목 강좌와 북클럽, 수행평가 대비 콘텐츠 등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10일간 무료 체험 서비스를 통해 이용해 볼 수 있다. 무료 체험 신청은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