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브레이크 감독이 그린 텐마 토모로 러프 컨셉
"저는 긴장했지만 설렜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제가 해본 적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가 이 세상에 소외되고 어울리지 않는 느낌을 받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억눌린 감정들과 씨름하는 캐릭터를 목표로 했습니다."
"코지마는 캐릭터의 강인함과 취약함의 균형을 훌륭하게 맞췄습니다."
"그는 15세라는 나이의 미묘함을 놀라울 정도로 잘 포착했습니다."
"점 입니다."
"저는 그것이 섹시하게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가장 집중했던 디테일 일 수 있죠."
"심지어 캐릭터 시트에도 적어 놓았습니다."
"점을 잊지 마세요."
"토모로는 그저 그의 형이 자신에게 진실을 말해주기를 원합니다."
(콘티: 무거운 생각, 꽉 다문 입술로 고개를 숙이다)
"나야말로 엇나간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토모로를 떠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의 형은 그를 아이처럼 대합니다."
"그것이 토모로에게 갈등을 느끼게 합니다."
(콘티: 괴로운 듯이 이를 악무는)
"그가 내려다보거나 힘주어 몸을 앞으로 숙일 때 그 감정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토모로의 눈은 그의 캐릭터에 필수적입니다."
"그는 속을 읽기 어렵습니다. 그가 무엇을 느끼는지 항상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감정은 눈을 통해 드러납니다. 그 미묘함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ㅋㅋㅋ포첩 ㅋㅋㅋㅋㅋ
"형이 “너 혼자가 아니야”라고 말할 때,"
(토모로, 클로즈업에서 눈을 크게 뜬다.)
"컷 36, 37, 그리고 38의 눈 연출이 매우 중요합니다."
"컷 40에서는, 그는 형(또는 오빠)을 향해 소리칩니다."
"카메라가 뒤로 빠지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우리는 그의 표정이 정말 잘 나오도록 해야 해요."
"토모로의 '날 혼자 두지 마'라는 말은 그가 얼마나 참아왔는지를 보여줍니다."
"그의 형이 진정으로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죠."
"그 한 마디가 토모로의 모든 감정을 담아냅니다."
이미지 제한 때문에 4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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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거몬 발바닥의 젤리는
무라사메몬으로 진화해도 있음 ㅋㅋ
카이롭몬 너는 절대 옷 벗지 마라...
"미야모토는 말했죠, '귀여울 필요는 없어요. 섬뜩해도 괜찮아요."
"흥미로웠지만, 그들이 무엇을 만들려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겟코몬 너어는 절대 키 크지 마라... 절대 우유 먹지마..
"와타나베는 혀를 이용해서 다양한 움직임과 표정을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그건 캐릭터가 움직이는 재미있는 방법처럼 들렸습니다."
"저는 불완전하거나 결함이 있는 디지몬을 상상했습니다."
"주인공도 불완전합니다."
"그는 어두운 캐릭터는 아니지만, 내면에 많은 것을 품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서로를 보완하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이 이 디자인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부분은 대충 존나 수상하게 생긴 울버몬 진화씬 얘기라서 생략 ㅋㅋ
작화 이야기니까 영상으로 직접 보는게 좋음
대충 디지콘에 팬들 많이 왔다는 내용
그와 중에 크로스워즈 최애인 팬ㅋㅋ 손목에 리스터까지 차고 있을 정도로 진심임 ㅋㅋ
"디지몬은 시대를 초월한 요소와 각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 두 가지가 시리즈를 신선하게 유지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시리즈가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이 세계를 살기 즐거운 곳으로 봐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가 이 캐릭터들을 만들었으니, 그들이 영원히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설령 제가 죽은 후에도,"
"디지몬이 계속해서 세상에 영향을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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