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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골든’은 핫100 최신 차트(11월 1일 자)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은 핫100에서 8주간 정상을 밟은 뒤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보 발매로 13위까지 떨어졌다. 이후 일주일 만에 3위로 반등했고,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핫100 1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다. 이 곡은 발매 직후 핫100 1위로 진입해 3주 연속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골든’은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노래다. 가창은 한국계 미국인들인 작곡가 이재, 가수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함께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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