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부계정 복구…처음 올린 사진은 '현빈♥예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예진, 부계정 복구…처음 올린 사진은 '현빈♥예진'

모두서치 2025-10-28 06:18:33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배우 손예진이 부계정을 복구한 후 남편 현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손예진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부계정에 "드디어 제 계정이 복구됐어요. 오래 걸렸다. 마구마구 포스팅해야지"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근 유행하는 이름이 적힌 과자가 담겼다. 예진과 현빈, 두 이름 사이에 놓인 하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 무대인사 하면서 성민 선배님이 찾아주신 예진 그리고 홍보팀이 찾아준 현빈"이라고 흐뭇해하며 현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손예진은 지난 8월 부계정이 돌연 삭제됐다고 밝힌 바 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빠른 시일 내 복구해 보겠다"고 말한 손예진은 2개월 만에 부계정을 복구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지난달 24일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로 인사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갑작스럽게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하기 위해 자신만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이병헌이 만수를, 손예진이 만수 아내 미리를 연기했다. 박희순·이성민·염혜란·차승원 등도 함께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