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이유·변우석 '교복' 또 보나…'대군부인' 학교 목격담에 관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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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이유·변우석 '교복' 또 보나…'대군부인' 학교 목격담에 관심↑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5-10-27 20: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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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DB - 아이유, 변우석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 속 두 사람의 '교복 연기'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자의 후기가 퍼졌다. 해당 출연자는 촬영 중 착용했던 교복을 공개해 특히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교복은 하늘색 와이셔츠 위에 남색 조끼와 치마가 매치되어 있으며, 넥타이와 조끼에 그려져 있는 독특한 문양이 시선을 모은다. 

아이유

이를 본 예비 시청자들은 "아이유랑 변우석이 입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 "고등학생 정도면 둘이 소화했을 것 같다" 등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특히 1993년생인 아이유, 1991년생인 변우석은 둘 다 30대 중반이지만 각각 직전 작품에서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올해 3월 공개된 후 큰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완벽히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변우석

변우석은 지난해 방영한 대표작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고등학생을 연기했던 바, 두 사람이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도 무리 없이 교복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앞서 '대군부인'의 고등학교 촬영장에서 아이유와 변우석, 노상현의 촬영 목격담이 전해졌던 바, 기대감을 높인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 이완(변우석)의 신분타파 로맨스로 오는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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