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본인인증 방식에 ‘신한인증서’ 도입 [가상자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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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본인인증 방식에 ‘신한인증서’ 도입 [가상자산 통신]

한국금융신문 2025-10-27 19:4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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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코빗(2025.10.27)[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은 고객확인(KYC) 절차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신한은행의 ‘신한인증서’를 본인인증 방식으로 추가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신한인증서는 고객확인(KYC) 과정에서 기존 휴대폰 본인인증 외에 새롭게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인증 수단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한은행의 인증 인프라를 활용해 보안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금융권에서 폭넓게 사용하는 신한인증서를 도입함으로써 고객 경험 개선과 금융 보안성 강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정우 코빗 CTO 겸 CPO는 “신한인증서 도입으로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본인확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빗은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안 강화와 편의를 위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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