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스타서 신작 중심의 현장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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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스타서 신작 중심의 현장 프로그램 운영

투데이코리아 2025-10-27 17:5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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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2025 넷마블 부스의 정면 이미지. 사진=넷마블
▲ 지스타2025 넷마블 부스의 정면 이미지. 사진=넷마블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넷마블이 올해 지스타에서 신작 게임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게이머들과 소통한다.
 
27일 넷마블은 지스타2025에서 진행 예정인 출품작 5종의 현장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넷마블관은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SOL:enchant(솔: 인챈트)’ 5종을 출품한다.
 
총 112 부스, 145개의 시연대로 구성된 이번 전시관은 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방침이다.
 
특히 중앙 무대에서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스 내에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주요 캐릭터 ‘다이앤’의 거대 조형물과 몬길: STAR DIVE의 거대 야옹이가 전시된다.
 
출품작별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됐다.
 
먼저, 첫 시연대를 마련한 프로젝트 이블베인은 김성회, 닛몰캐쉬 등 인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협동 플레이 시연 및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는 개발 총괄 PD가 등장해 게임 소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이벤트 무대와 닛몰캐쉬, 일오팔, 룩삼 등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타임어택 대결 시연 등이 준비돼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경우 서새봄, 옥냥이, 따효니 등 인기 인플루언서와 함께 보스를 토벌하는 타임어택 챌린지를 진행하며, 매일 마지막 무대에서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다양한 선물을 추첨하는 이벤트 무대가 진행될 계획이다.
 
몬길: STAR DIVE는 ‘개발자 DIVE 토크쇼’를 실시한다. 김성회가 진행하는 해당 토크쇼는 개발진들이 직접 등장해 게임 개발 비하인드 등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주요 캐릭터 성우들과 함께 캐릭터를 소개하는 성우 토크쇼, 메인 캐릭터 코스프레쇼 등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이번 지스타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시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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