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아세안 순방 영부인들과 친교…'K-푸드' 홍보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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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아세안 순방 영부인들과 친교…'K-푸드' 홍보도(종합)

모두서치 2025-10-27 17:2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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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순방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영부인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오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총리 배우자 완 아지자 여사의 초청으로 아세안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말레이시아 독립을 상징하는 유적지 중 하나인 '스리 느가라'를 방문하고,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전통의상 '끄바야' 전시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끄바야에 대해 "우리 한복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며 높이 평가했다. 오찬에서는 말레이시아 전통음식을 두고 "한국에도 찹쌀을 활용하거나 매콤한 맛을 지니는 음식이 있다"며 "좋은 계기에 한식을 대접할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찬 중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가 연주되자 영부인들이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기도 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아울러 김 여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회원국 영부인들에게는 "한국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아름다운 역사의 도시 경주에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K 푸드'를 알리는 '2025 K-프레쉬 푸드 유니버스 말레이시아(2025 K-Fresh Food Universe Malaysia)' 행사장을 방문해 식품 수출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신석식품과 김치를 동남아시아 시장에 알리고, 한류와 연계한 케이푸드 세계 진출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여사는 한국산 포도와 배, 사과, 딸기, 귤, 키위 등을 소개하는 부스를 둘러보고,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 측으로부터 현지 시장 분위기 등을 전달받았다.

김 여사는 다양한 품목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한 데 놀라움을 표하고, "과일의 천국이라 불리는 동남아시아에서 우리 과일이 경쟁력을 인정받고 사랑받고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K-푸드가 아세안 시장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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