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차 들린 예비 학부모의 날
가을을 환영한다고 정문에 걸어 놓음
물론 아이들이 만들었다고 함
디아블로에 비슷한 거 있지 않나
처참한 몰골로 발견된 수박과 멜론
간단하게 내부 견학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
낮잠이 의무인 데도 있다고 함
안쪽이 침대방임
옛날에는 이렇게 재웠다고 함
교실 사진이 많아서 패스하겠음
동네에 아이들 자체가 많은듯
여자 아이들은 집안일하고 유모차 끌고
밖에 보면 이런 장난감들 있음

아이들 플라잉 요가 교실
수많은 졸업생들의 추억을 장식했을 소품 창고
돌계단이든 말든 쿨하게 모서리 노출
의무 산책 시간이 있어서 외출복을 여기에 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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