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 MLA 기술의 제네시스 전 차종 확대 적용 위한 양산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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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론텍, MLA 기술의 제네시스 전 차종 확대 적용 위한 양산 체제 구축

데일리 포스트 2025-10-27 16:45: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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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옵트론텍(I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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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광학부품 전문기업 옵트론텍이 마이크로 렌즈 어레이(Micro Lens Array, 이하 MLA) Glass Wafer 기술을 현대차 제네시스 전 차종 확대 적용을 위해 기존의 Standard형 양산에 이어 Slim형 8인치 글래스 웨이퍼 양산 체제를 구축하고 공급을 시작했다.

옵트론텍의 MLA 기술은 수백 개의 초미세 렌즈를 양면에 광축을 정밀하게 맞춰 배열하고, 각 렌즈의 위치를 이온증착 기반 패턴 기술로 초정밀 제어하는 고난도 광학 기술로, 8인치 웨이퍼의 접합 공정에는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정 장비와 동일한 특수 장비를 활용해 미크론 단위의 무결점 접합을 구현하고 있다.

모든 생산 공정은 제조실행시스템(MES)을 통해 100% 데이터 추적 관리된다. 또 반도체 수준의 99.9% 품질 기준을 적용해 고신뢰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MLA 기술은 기존 헤드램프 대비 슬림한 디자인 구현은 물론, 눈부심 저감과 야간 시인성 향상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더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며, 현대차는 이를 전략적으로 고급 제네시스 라인업에 채택하고 있다. 현재 GV80 및 GV80 쿠페에 적용된 MLA 헤드램프는 G90 플래그십 모델을 거쳐 향후 GV90 전기차 및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까지 적용이 논의 중이다.

회사 측은 MLA 기술이 향후 글로벌 자동차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옵트론텍 광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출발한 광학 기술력을 MLA를 통해 자동차 산업의 혁신 동력으로 키울 방침이다.

옵트론텍 관계자는 "37년간 쌓아온 증착 및 코팅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초격차 광학 기술을 선행 확보하고, 이를 글로벌 고객사에게 공급하는 것을 핵심 사업 전략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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