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민주당, '장동혁 다주택자' 공격은 정치적 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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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민주당, '장동혁 다주택자' 공격은 정치적 물타기"

모두서치 2025-10-27 14:2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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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동산 6채 보유를 비판한 데 대해 "벤츠나 벤틀리 타는 사람이 기름값 아끼려고 유지한 소형차나 1톤 화물차를 보유한 사람보고 4~5대 차량을 보유한 갑부라고 하면 누가 갑부라고 인정하겠느냐"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말이 맞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장동혁 대표는 서울 강남이 아닌 서울 구로구에 아파트 한 채가 있고 충남 보령 시골에 노모가 홀로 거주 중인 단독주택이 한 채 있다"며 "또 장 대표의 별세한 장인에게 상속받은 경기도 안양 아파트 지분의 10분의 1, 경남 진주 아파트 지분 5분의 1을 갖고 있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그런 사람을 두고 다주택자라고 공격하는 것은 누가 봐도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물타기 공격을 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혼란을 그런 식으로 잠재우려고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정책을 낼 때는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국민들의 귀감이 돼야 한다"며 "그런데 이번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사람들은 내로남불의 부동산 투기의 전형이었다. 이상경 국토부 장관이 사퇴한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서울 서초구 반포에 아파트를 한 채 갖고 있고 청주에 아파트가 있었다"며 "그 분이 되려 청주 아파트를 처분하고 서울 서초구의 흔히 말하는 똘똘한 한 채를 유지했다. 그때 만일 노영민 비서실장이 귀감이 되는 처신을 했다면 오늘날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땅바닥에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도 부동산 정책을 만든 사람들은 야당에서 요구하는 부분에 대해 확실한 입장을 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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