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최강야구' 시타자로 깜짝 등장…父 이종범은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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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최강야구' 시타자로 깜짝 등장…父 이종범은 시구

엑스포츠뉴스 2025-10-27 14:10:00 신고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JTBC '최강야구' 시타자로 깜짝 등장했다. 

27일 엑스포츠뉴스 확인 결과, 이정후는 지난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러진 '최강야구'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시타자로 나섰다. 

이날 시구는 아버지이자 브레이커스의 감독인 이종범이 맡았다. 지난달 30일 휴식 차 한국을 찾은 이정후가 '최강야구'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아버지 이종범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22일 첫 방송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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