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女에 다정한 ♥제이쓴에 '질투 폭발'…"가끔 그 언니 만나" (두집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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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女에 다정한 ♥제이쓴에 '질투 폭발'…"가끔 그 언니 만나" (두집살림)

엑스포츠뉴스 2025-10-27 13:5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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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 살림'에 출연한 홍현희. 사진=JTBC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홍현희가 질투심을 보인다.

28일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두 집 살림')에서 제이쓴은 아침부터 식사를 준비하며 아내들에게 '가정적인 남편'의 면모를 자랑한다. 아내들의 칭찬이 쏟아지자 도경완은 장윤정의 반응을 의식하며 또다시 제이쓴과의 팽팽한 기싸움을 예고한다.

남편들의 은근한 경쟁은 조업을 마친 저녁 식사 시간까지 계속된다. 평소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알려진 장윤정과 제이쓴이 요리를 주도하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자 남편 도경완의 위기의식이 발동된다. 

도경완은 "신경 쓰인다"며 시종일관 제이쓴을 견제하는 모습으로 자칭 애처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려 노력한다. 제이쓴을 의식한 파워 웍질을 시작하면서 도경완과 제이쓴의 끝없는 대결 구도가 또다시 펼쳐진다.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스틸컷. 사진=JTBC

아내들 사이에선 질투심으로 휩싸인 사건이 발생한다. 제이쓴이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장윤정에게 한 행동으로 홍현희는 서운함이 폭발, "가끔 윤정 언니 만나라"는 발언까지 나오고 만 것. 

거기다 AI로 서로의 궁합을 점쳐본 홍현희와 도경완은 '사주상 천생연분' 이라는 놀라운 결과에 "우리 둘이 만났어야 돼"라며 장윤정과 제이쓴의 질투심을 자극한다.

한편 '대놓고 두 집 살림' 2회는 28일 오후 8시 50분에 공개된다.

사진=JTBC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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