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걸그룹 MEOVV(미야오)가 글로벌 MZ들의 에너제틱 아이콘으로 새롭게 조명됐다.
27일 더블랙레이블 측은 MEOVV가 최근 '틱톡 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임팩트 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MEOVV의 수상은 첫 EP 타이틀곡 'HANDS UP'(핸즈업)과 신곡 'BURNING UP'(버닝업) 등을 발판으로 한 에너제틱 퍼포먼스와 콘텐츠 소통들을 토대로 소셜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선사했다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MEOVV는 "'베스트 임팩트' 타이틀에 걸맞게 좋은 영향력과 에너지를 널리 전해 드리는 팀이 되겠다. 오래오래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 또, 가족들과 저희를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MEOVV는 지난 14일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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