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김희재·임영웅, 1위 두고 혈투...이찬원·에녹·전유진 출동('더 트롯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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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김희재·임영웅, 1위 두고 혈투...이찬원·에녹·전유진 출동('더 트롯쇼')

뉴스컬처 2025-10-27 10:09: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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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김용빈, 김희재, 임영웅이 ‘더 트롯쇼’ 1위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27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더 트롯쇼’에서는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김희재의 ‘바랑’, 임영웅의 ‘돌아보지 마세요’가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용빈은 지난 회에 이어 2주 연속 왕좌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임영웅과 김희재 역시 만만치 않은 기세로 1위 도전에 나섰다.

사진=더 트롯쇼
사진=더 트롯쇼

임영웅의 ‘돌아보지 마세요’는 지난 회에 이어 다시 한번 1위 후보에 올랐고, 김희재의 ‘바랑’은 지난 7월 ‘더 트롯쇼’ 1위를 차지한 이후 오랜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강승연, 나예원, 박지후, 빈예서, 서지오, 에녹, 오유진, 유지우, 윤서령, 이도진, 이찬원, 전유진, 정혜린, 지창민, 카피추, 한혜진, 황윤성 등 다양한 트로트 스타들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찬원은 최근 발표한 정규 2집 앨범 ‘찬란’의 컴백 무대를 공개하며 트로트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 트롯쇼’의 차트곡 및 후보곡은 2022년 1월 1일 이후 발매된 트로트 장르 곡 중 선정된다. 100곡의 후보곡에 대한 사전 투표는 생방송 1주 전 4일간 진행되며, 실시간 투표는 방송 당일 오후 8시 5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최종 1위는 음원 점수, 소셜 미디어 점수, 방송 점수, 투표 점수를 합산한 사전 점수에 실시간 투표 점수를 더해 결정된다. 3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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