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아침 기온 '뚝'…판문점 영하 1.5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북부 아침 기온 '뚝'…판문점 영하 1.5도

연합뉴스 2025-10-27 07:20:57 신고

3줄요약
출근길 초겨울 추위 출근길 초겨울 추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27일 파주 판문점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경기북부에 초겨울 추위가 찾아왔다.

연천과 포천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판문점 영하 1.5도를 비롯해 연천 백학 영하 1.3도, 파주 진동 영하 0.7도, 양주 영하 0.1도, 포천 창수 0.1도, 가평 북면 0.7도 등을 기록 중이다.

낮 기온은 11∼12도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28일 아침까지 초겨울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건강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kyoo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