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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은 2025년산 햇곡만을 사용한 순수 국산 혼합곡이다. 전북 고창, 강원 영월 등 주요 산지에서 수확해 GAP 지정 시설에서 엄격한 선별·도정·포장 과정을 거쳤다.
롯데마트는 사전 수매를 통해 안정적인 물량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3개월 전부터 산지와 협력해 국산 시세 상승 국면에서도 2kg 기준 9990원의 프로모션가를 실현했다.
이 상품은 잡곡간 최적의 블렌딩에 초점을 맞췄다. 찰현미·찹쌀·찰흑미·찰수수쌀 등 7가지 곡물을 균형 있게 배합했다.
때문에 별도의 혼합 없이도 풍미 있는 잡곡밥을 즐길 수 있다. 현미 59%와 찰진 잡곡 41% 비율로 영양 균형과 찰진 식감을 살렸다. 콩류는 제외, 전 연령층이 부담없이 즐기도록 했다.
다음달 12일까지 롯데마트 및 슈퍼 전 점과 온라인몰 롯데마트 제타에서 특가 판매 후, 잔여 물량에 한해 한정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민규 롯데마트 그래인앤에그팀 상품기획자(MD)는 “첫수확 찰진 7곡은 신선한 25년산 햇곡으로, 갓 도정한 국산 곡물의 구수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한정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국산 양곡의 맛과 품질을 살린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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