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동서발전, 퇴직연금 담보설정 협약…자금지원 프로세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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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동서발전, 퇴직연금 담보설정 협약…자금지원 프로세스 개선

데일리 포스트 2025-10-26 14:50:00 신고

©데일리포스트=사진 좌측부터 강대오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 그룹장-남석열 한국동서발전 기획관리부사장 / 신한은행 제공
©데일리포스트=사진 좌측부터 강대오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 그룹장-남석열 한국동서발전 기획관리부사장 / 신한은행 제공

|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한국동서발전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습니다. 하나은행은 평생 든든한 연금 메이트로서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연금전문은행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

신한은행이 한국동서발전과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동서발전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는 기업이 직원에게 학자금 대출 등 사내 예산으로 자금을 지원할 때, 필요 시 직원이 가입한 퇴직연금에 질권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한은행은 이 서비스를 통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비용 부담을 줄여 기업과 근로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은 18조 2763억 원으로 전 업권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0년 5조 2000억 원 수준에서 5년 만에 13조 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 성장세를 입증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ETF뿐 아니라 TDF(타깃데이트펀드), 채권 등 다양한 비보장형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객 수익률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퇴직연금 자산관리 예약상담 서비스 ‘굿 이브닝 서비스’를 운영,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퇴직연금 운용 현황과 수익률 등을 전문 상담원이 안내하며 차별화된 퇴직연금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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