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 정근식, 학생·교사·시민 만나 교육 미래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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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정근식, 학생·교사·시민 만나 교육 미래 논의한다

모두서치 2025-10-26 09:0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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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은 정근식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주요 성과 발표회 및 500인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교사·학부모·시민 등 교육주체들과 서울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27일에는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1년, 약속과 실천에서 비전으로'를 주제로 실천 성과 보고회가 열린다.

정 교육감이 직접 공약 실천의 노력을 발표하고, 공약추진위원장이 공약 추진 평가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의 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서울교육의 미래 방향과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28일에는 신도림 웨딩시티 그랜드볼룸에서 500인 대토론회가 열린다.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 공약추진위원회, 교육청 실국장 등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토론회에서는 학생자치 활성화, 학부모의 정책 참여, 교원의 협력문화 확산, 시민의 정책 제안과 참여 확대 등 협력교육의 구체적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참가자들은 기초학력 보장과 고교학점제 안착 등 10개 주제에 대해 현장 경험과 제안을 공유하며 서울교육의 핵심 과제를 함께 구체화할 예정이다.

정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회가 아닌,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해 서울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꿈꾸는 서울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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