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청래 "내년 지선 억울한 컷오프 없게…후보 많으면 조나눠 경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정청래 "내년 지선 억울한 컷오프 없게…후보 많으면 조나눠 경선"

경기일보 2025-10-25 17:45:39 신고

3줄요약
image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내년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제주도에서 진행한 제주도당 당원 간담회에서 "당원주권시대를 전면적으로 열었다는 당대표로 기억되고 싶다"며 "당원들에게 참여를 전면 개방해 당원들이 직접 후보를 뽑도록 해서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는 데 있어 (후보가) 많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하는데 조를 나눠서 경선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구체 예시로 "10명이 나오면 A조와 B조로 나눠 1차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로만 해서 각 조에서 상위를 차지한 사람들끼리 원 규정대로 권리당원 50 대 일반국민 50으로 경선을 하는 방식"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컷오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선을 하고, 많은 사람이 경선 이후에도 당선인을 합심해 도울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만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제주 4·3 사건과 관련, "제주 도민에 대한 국가의 폭력으로 규정한다"며 "국가 폭력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사과한 이후 치유·보상하는 작업이 실행되고 있는데 역사의 진실을 거꾸로 돌리려는 움직임이 있는 게 사실인데 지방선거를 통해서도 제주 도민의 의사가 표현되고 관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제주시 새별오름에서 열린 제주 도새기(돼지) 축제에도 참석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