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업계 억만장자들 모음

내용:

억만장자=순자산 10억 달러 이상(한화로 1조 4300억원)

작곡가이자 사업가 방시혁 53세

원래는 29억 달러(4조 1600억원)이였지만

하이브 주식 가치가 계속 바뀌면서

요즘 기준으로는 25억 달러(3조 5800억원)

팝스타이자 뷰티 사업가 리한나 37세

예전에는 17억 달러(2조 4300억원)이였지만

리안나의 뷰티 회사 가치가 하락하며 리한나 지분 가치도 하락 현재는 순자산 10억 달러(1조 4300억원)

미국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 36세

현재 순자산 21억 달러(3조원)

월드투어와 굿즈, 영화, 음원, 음반 등으로 2년~3년동안 자산이 몇배로 증가했다

힙합 대부이자 사업 투자자 제이지 55세

현재 순자산 26억 달러(3조 7000억원)

여러 사업에 투자한것들이 성공하여 지금 같은 재산이 형성 되었다

스포티파이 창업자 CEO 다니엘 에크 42세

현재 순자산 96억 달러(13조원)

음악가는 아니지만 음악업계에 도전하여 스포티파이를 만들었고 현재 음원 플랫폼 전세계 1위를 달성하여

현재의 재산을 만들었다

미국의 락스타 브루스 스프링스턴 76세

순자산 12억 달러(1조 7000억원)

콘서트 수익과 곡 저작권을 7500억원에 팔아

현재의 재산을 만들었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사업가 지미 버핏 향년 76세

생전 순자산 10억 달러(1조 4300억원)

브랜드 사업에 도전하여 크게 성공해 억만장자가 되었다

미국 팝스타 마이클 잭슨 향년 50세

2009년 그가 죽은 이후

2014년 미국 국세청은 마이클 잭슨의 초상권을

4억 3,426만 달러(약 6200억원)로 판단하여 마이클 잭슨의 유산을 11억 2500만 달러(1조 6100억원)의 가치로 책정한 뒤 유족들에게 7억 200만 달러(1조원)의 세금을 납부하라고 명령했다. 라는 뉴스가 나와

그의 생전 재산은 억만장자였을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사망 이후에도 사후 수익으로 누적 4조원 넘게 벌고있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폴 매카트니 83세

순자산 10억 2500만 파운드=13억 6500만 달러

(1조 9600억원)

전성기이였던 비틀즈때는 당시 95% 정도되는 세금 때문에 의외로 돈을 모으지 못했고 해체후 솔로활동으로 음악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자산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