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43분께 인천 서구 오류동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65명과 펌프차 등 장비 27대를 투입,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이 불로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을 끄는대로 화재원인 및 재산피해 등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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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2시43분께 인천 서구 오류동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65명과 펌프차 등 장비 27대를 투입,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이 불로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불을 끄는대로 화재원인 및 재산피해 등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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