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구위 좋아" LG 톨허스트-"자신감 있어" 한화 문동주, 1차전 선발 격돌[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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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구위 좋아" LG 톨허스트-"자신감 있어" 한화 문동주, 1차전 선발 격돌[KS]

모두서치 2025-10-25 15:0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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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 앤더스 톨허스트와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G와 한화는 26일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KS 1차전에서 맞붙는다.

두 팀이 KS를 포함해 포스트시즌에서 맞붙는 건 두 팀의 전신인 MBC 청룡과 빙그레 이글스 시절을 포함해도 이번이 처음이다.

2023년 이후 2년 만에 통산 4번째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LG는 1차전 선발 투수로 톨허스트를 낙점했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S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LG 염경엽 감독은 "선발진 중에서 톨허스트가 가장 좋은 구위와 힘을 갖고 있다. 이번 한국시리즈는 3~5차전을 3일 연속으로 치르기 때문에 1차전 선발이 4일 로테이션으로 들어간다. 요니 치리노스가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있어서 톨허스트가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에 합류한 톨허스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8경기에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 LG의 정규시즌 1위 등극에 기여했다.

1999년 이후 26년 만에 통산 2번째 KS 정상을 노리는 한화는 1차전 선발로 문동주를 내세운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문동주가 포스트시즌에서 자신감 있게 잘 던졌다. 날짜상으로도 문동주가 맞다"고 1차전 선발로 점찍은 이유를 말했다.

문동주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24경기에 출전해 11승 5패 평균자책점 4.02를 작성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올렸다.

생애 첫 가을야구인 올해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는 더 위력적인 공을 뿌렸다.

가을야구에서 불펜 투수로 변신한 문동주는 지난 18일 삼성과 PO 1차전에서 2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했고, 21일 3차전에서도 불펜 등판해 4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호투를 펼쳐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PO 1차전에서는 시속 161.6㎞의 빠른 공을 던져 올해 KBO리그 최고 구속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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