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에 뉴질랜드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테카포 다녀옴 뚜벅이로 ㅇㅇ(물론 국내선 비행기 3번 탐ㅋㅋ)
시작은 퀸스타운 공항(여긴 탑승교 없더라 공항이 1층밖에 없어서 ㅎㅎ 물론 공항이 워낙 작아서 걸어서 비행기 타러 감)
물가가 비싸긴 한게 저 츄러스 막대 하나에 13달러였음
이거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뷔페식인데 나름 먹을만함 ㅇㅇ돈아껴서 피크닉식사 먹을까 고민했는데 거긴 샌드위치더라
와 겨울 햇볕 쨍쨍한 밀포드사운드를 보다니
간단 저녁... ㅎㅎ
여긴 애로우타운이라고 옛날에 중국인들이 금 캐고 지내면서 생긴 마을이라는데 거기 있는 박물관임 부티크하고 좋았음
위에 있던 사진이랑 비슷한 곳에서 찍었는데 확실히 날씨가 중요한것 같다;;;
제트보트 타면서 찍은 사진 ㅎㅎ
당연히 판타고니아 아이스크림도 먹고
마스카포네 치즈&베리 시럽 플레이버 》찐 존맛탱임
역시 서양애들은 볼륨도 크게 주더라 ㅋㅋ
9시 30분 넘어서도 줄 서 있는 퍼그버거
ㄹㅇ 배터지는줄 ㅋㅋ 양 졸라많음
4일동안 할거 볼거 즐길거 다하고 국내선 비행기로 치치 도착!!
크라이스트처치랑 오클랜드는 담에 가져올게!!
아 지금 현생 셤기간인데 폰 뒤지다가 사진 보니깐 또 가고 싶네ㅠㅠ 여름에 한국은 폭염 미쳤는데 저긴 겨울이여서 안덥고+날씨도 겨울 뉴질랜드치곤 ㅆㅆㅆㅆㅅㅌㅊ여서 절대 못잊을것같아
담번에 기회되면 더니든을 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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