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갔던 뉴질랜드(1) : 퀸스타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8월에 갔던 뉴질랜드(1) : 퀸스타운

시보드 2025-10-24 22:54:02 신고

내용:

8월 말에 뉴질랜드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테카포 다녀옴 뚜벅이로 ㅇㅇ(물론 국내선 비행기 3번 탐ㅋㅋ)


시작은 퀸스타운 공항(여긴 탑승교 없더라 공항이 1층밖에 없어서 ㅎㅎ 물론 공항이 워낙 작아서 걸어서 비행기 타러 감)


17613139722681.jpg


17613139737787.jpg


1761313974759.jpg


17613139762602.jpg


17613139776079.jpg

물가가 비싸긴 한게 저 츄러스 막대 하나에 13달러였음

17613139786677.jpg


17613139800334.jpg

이거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뷔페식인데 나름 먹을만함 ㅇㅇ돈아껴서 피크닉식사 먹을까 고민했는데 거긴 샌드위치더라

1761313981549.jpg

와 겨울 햇볕 쨍쨍한 밀포드사운드를 보다니

17613139823993.jpg

간단 저녁... ㅎㅎ

17613139838014.jpg


17613139854018.jpg

여긴 애로우타운이라고 옛날에 중국인들이 금 캐고 지내면서 생긴 마을이라는데 거기 있는 박물관임 부티크하고 좋았음

17613139865892.jpg

위에 있던 사진이랑 비슷한 곳에서 찍었는데 확실히 날씨가 중요한것 같다;;;

17613139879727.jpg

제트보트 타면서 찍은 사진 ㅎㅎ

17613139893583.jpg

당연히 판타고니아 아이스크림도 먹고

17613139905339.jpg

마스카포네 치즈&베리 시럽 플레이버 》찐 존맛탱임

17613139916857.jpg

역시 서양애들은 볼륨도 크게 주더라 ㅋㅋ

1761313992543.jpg

9시 30분 넘어서도 줄 서 있는 퍼그버거

17613139936626.jpg

ㄹㅇ 배터지는줄 ㅋㅋ 양 졸라많음

17613139949929.jpg

4일동안 할거 볼거 즐길거 다하고 국내선 비행기로 치치 도착!! 

크라이스트처치랑 오클랜드는 담에 가져올게!!


아 지금 현생 셤기간인데 폰 뒤지다가 사진 보니깐 또 가고 싶네ㅠㅠ 여름에 한국은 폭염 미쳤는데 저긴 겨울이여서 안덥고+날씨도 겨울 뉴질랜드치곤 ㅆㅆㅆㅆㅅㅌㅊ여서 절대 못잊을것같아


담번에 기회되면 더니든을 가고 싶음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