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는 2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을 쉬더라도 저는 뭐라도 해야 하는 성격이다. 일본에 가서도 그런 성격이라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게 너무 잘 되고 한국에서도 일이 많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또 “일본에서는 오히려 많이 걷고 촬영할 때만 먹고, 술도 안 마신다. 열흘 정도 있으면 4kg 정도 빠지고, 한국에 있으면 다시 6kg가 찐다”고 전했다.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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